어느날 출근길에
너무나도 놓치기 아까운순간을 만났는데.
그순간 내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있지 않았...
아쉬움에 핸드폰으로 담긴했지만,,1% 부족함..
그 부족함이 바로 서브카메라를 들이게 된 결정적 계기가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