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훈이랑,엄마랑, 아빠랑, 지훈이 고모랑 함께한 돌스냅^^
돌잔치를 한달 앞두고 찍은거라서..맘이 좀 급한감이 있긴 했지만.
나름 성공적이었다는^^
장소는 요즘 유행하는 북유럽 스타일의 베베레시 스튜디오~
위치도 마포에 있어서 교통편도 좋은편이구, 찾아가기두 쉬운편
평일은 2시간에 8만원??이었던가 ? 가격도 합리적이었음.
무었보다 스튜디오가 무척이나 아늑하고 예뻤음.ㅋㅋㅋㅋ
사장님이 직접무료로 찍어주신 가족 사진두 잘 나왔구~
그외에는 내가 찍은거라서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인거 같기두하고.
덕분에 이사진을 끝으로 카메라도 연사가 가능한 A57로 기변..ㅋㅋ